혈전을 막는 약이 핵심입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의 원인이 동맥경화나 소혈관 문제라면 항혈소판제를 처방받습니다. 아스피린이 기본이고, 클로피도그렐을 함께 쓰는 이중 항혈소판 치료가 초기 90일간 단독 투여보다 재발 예방 효과가 높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단, 출혈 위험 때문에 장기간 지속하지는 않습니다. 원인이 심방세동이라면 항응고제가 필요합니다. 심방세동에서는 항혈소판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와파린 외에도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 같은 신규 항응고제가 많이 처방됩니다. 와파린과 달리 정기적인 혈액 수치 모니터링이 덜 필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도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었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더라도 스타틴 계열 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맥경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