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 약으로 나을지 수술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신장결석의 치료는 돌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약물 치료와 시술, 수술로 나뉘며 작은 결석은 대부분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갑자기 옆구리가 끊어질 듯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 가신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습니다. "이거 약만 먹으면 되나요, 아니면 수술해야 하나요." 통증이 가라앉고 나면 곧바로 이 질문이 따라옵니다. 사실 신장결석 환자분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어떤 글은 물만 많이 마시면 저절로 빠진다고 하고, 어떤 글은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결석 크기가 4밀리미터 미만인지, 8밀리미터를 넘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통..